(경기)경기도내 법정 민간단체들, 마스크 착용 자발적 홍보·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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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법정 민간단체들, 마스크 착용 자발적 홍보·캠페인 나서

○ 도내 법정민간단체 6곳, 코로나19로 집행하지 못한 예산 코로나19방역에 사용

○ 공무원 주도가 아닌 민간이 자발적으로 나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홍보 및 캠페인 실시를 통해 정책의 시너지 효과 기대

 

경기도 새마을회 등 경기도내 법정 민간단체 6곳이 코로나19 2차 대유행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스크 착용 홍보 및 캠페인에 나선다.

 

경기도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기도 재향군인회 등 법정민간단체 6곳은 24일 오후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을 만나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6개 단체는 코로나19로 집행하지 못한 예산을 활용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과 마스크 착용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에 사용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단체별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캠페인 계획을 수립한 뒤 시․군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공장소와 다중밀집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코로나19의 전국적 대유행 위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와 관련해 경기도에서는 지난 18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 24일부터 도-시․군, 경찰과 합동으로 고위험시설 등 밀집장소 마스크 착용실태를 점검 중이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 위기 극복을 위해 공무원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 정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공공기관을 포함한 다른 민간단체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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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