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표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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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표단 접견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6.27(화) 오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 관계 등 상호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 1962년 설립된 워싱턴 DC 소재 외교・안보 문제 전문 초당파적 싱크탱크 ,  2009년 워싱턴 내 싱크탱크 중 최초로 한국석좌(Korea Chair) 설치

CSIS 대표단은 6.26(월) 「중앙일보-CSIS 포럼」 참석을 위해 6.25(일)~28(수)간 방한 :   John Hamre CSIS 회장, James Clapper 前 국가정보국장, Kathleen Stephens 前 주한미국대사, Michael Green CSIS 일본석좌, Victor Cha CSIS 한국석좌

 

강 장관은 한・미 동맹이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한・미 동맹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격상시켜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다원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강 장관은 며칠 앞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 준비 개요를 설명하고, 우리 대통령의 첫 방미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금일 면담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존 햄리(John Hamre)」 CSIS 회장 등 금일 면담 인사들은 한・미 동맹은 가치를 공유하면서 양국 국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관계라고 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첫 방미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햄리 회장은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한국을 발전모델로 삼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토대로 국제사회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우리의 외교지평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계속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관계자는  강 장관의 CSIS 대표단 접견은 지난 주 「리처드 하스(Richard Haass)」 미국외교협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회장 면담에 이어 이루어진바, 대통령 방미에 앞서 한・미 동맹 발전에 대한 미 조야의 지지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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