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전체 방송시간의 69.2% 중소기업 제품 편성 – TV홈쇼핑사의 중소기업 관련 통계 최초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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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전체 방송시간의 69.2% 중소기업 제품 편성 – TV홈쇼핑사의 중소기업 관련 통계 최초 공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TV홈쇼핑 7개사의 중소기업 관련 주요 통계를 조사하여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 결과 발표는 지난해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마련한 「TV홈쇼핑 불합리한 관행 개선방안」 이행을 위한 일환이며, TV홈쇼핑사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중소기업의 재고부담 해소 등을 위한 상생협력과 자율경쟁을 유도하려는 것이다.

 

2016년도에 TV홈쇼핑사는 3,762개 중소기업의 제품에 대하여 전체 방송시간의 69.2%에 해당하는 41,708시간(48,224회)을 방송하였고, 시청자들의 상품 구매가 많은 프라임 타임에서는 16,013시간(66.8%)을 방송하였다.

 

또한, 중소기업 제품의 재고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는 직매입은 425개사 941개 제품에 대하여 2,346억원을 매입하였으며, 중소기업 판매수수료 부담의 원인이 되는 중소기업 제품 정액수수료 방송은 전체 방송시간의 3.5%인 2,112시간을 방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매입 : TV홈쇼핑사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매입하여 그 책임 하에 판매하는 방식

정액수수료 : 제품 판매량과 관계없이 방송시간 당 정해진 금액으로 판매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

 

미래창조과학부는 홈쇼핑 산업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공개 대상 범위를 개선하여 TV홈쇼핑사의 주요 통계를 매년 공개할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번 주요 통계 공개가 TV홈쇼핑사와 중소 납품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하였고, “TV홈쇼핑사들이 중소기업 제품 편성비율 및 직매입 확대,정액수수료 방송 축소 등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미래부도 재승인 심사 시 승인조건 부과, 승인조건에 대한 이행점검 강화, TV홈쇼핑-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홈쇼핑 산업 공정거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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