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성교육엔 딱!‥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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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키나무, 우리아이 첫 성교육 등 각종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센터 전화 신청 또는 공식 홈페이지 통해 접수 가능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올해 1월부터 2017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기북부지역 아동·청소년들을 모집한다.

4일 도에 따르면,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경기북부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난 2007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에 문을 연 경기북부의 대표 체험식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유아~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체험관 성교육’,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성교육’, ‘큰키나무(이동식 성교육 버스)’, ‘우리아이 첫 성교육’ 등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식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먼저 큰키나무는 45인승 버스를 활용해 농·산촌 등 소외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생식기 모형태아발달 모형태동 인형임신 자켓신생아 인형 등의 체험형 교육재를 활용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관 성교육은 센터 내에 구성돼 있는 입학관생명관완소몸관성커뮤니케이션관성평등관 등 5개의 주제별 교육장을 돌아보며 체험식 성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아이 첫 성교육은 6~8세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사전 성인지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성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이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각종 체험식 교재들을 활용해 성에 대해 알려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장애인 성교육’,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 인권교육’, 우리아이 음란물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센터 운영시간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주 6일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교육을 받길 원하는 사람은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로 전화신청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ngcong.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031-954-8050,8051)로 전화문의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우미리 복지여성실장은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교육효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청소년 성교육에 뜻이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북부지역 10개 시군 아동·청소년 등 총 57,07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