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복지재단,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실현 위한 시·군 토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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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전문가, 읍면동복지협의체 위원,
담당 공무원 등 60여명 참석

 

경기복지재단은 21일 남양주시에서 경기도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실효화를 위한 시·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군 토론회는 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한 경기도 균형발전 기준선 연구에서 제시한 전략과제가 시·군 간 복지 격차 완화에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남양주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총 31회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이번 토론회에는 시군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사회복지 전문가시‧군 및 읍‧면‧동 협의체 위원공무원 등 지역의 복지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풀뿌리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복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시·군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의 실천력을 높이는데 반영하겠다면서“‘시‧군 간 격차 완화 및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복지재단은 이번 도민 토론회의 의견을 정리해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전략과제에 반영하는 한편내년 수립 예정인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실효화를 위한 시· 군 토론회에 참석을 원하는 도민은 경기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