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택시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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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택시발전 종합계획 수립, 6개 분야 37개 과제 단계적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에게는 행복을, 운송자에게는 감동을 주는 고품격 서비스 구현을 위한 『인천 택시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인천의 택시환경과 여건은 우버(Uber), 벅시(Buxi) 택시, 카세어링, BRT 등 신교통 출연으로 택시시장 수요와 영역이 지속적으로 도전받고 있는 상태다.

또한, 낮은 소득, 열악한 근무여건, 이직율 증가와 고령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법인택시의 경우 80%가 50대 이상), Mobile App과 결합해 신속, 편리한 형태로 소비자의 트랜드도 급변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택시 종사자의 근로여건은 악화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택시업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격 택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택시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인천형 택시발전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은 택시업계와 택시노조에서 수차례 정책 건의됐던 과제로 그동안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검토되지 못했던 사업이었다. 그러나, 인천의 재정건전화의 노력과 결실을 시민행복과 시민의 발인 택시산업 발전을 위해 투자함으로써 택시산업발전과 택시영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대책이다.

고품격 서비스 구현을 위한 택시발전 종합계획은 6개 분야 37개 세부과제의 전략적 추진(신규사업 22, 확대사업 3, 지속사업 12)을 포함하고 있으며, 단기 31건, 중기 4건, 장기 2건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중점 추진방향으로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 5개 과제, 대시민 서비스 향상 9개 과제,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 4개 과제, 투명하고 합리적인 업계지원 9개 과제, 불법행위 근절 및 안전교육 4개 과제, 소통·공감 행정구현 6개 과제 등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택시 친절도 향상을 위한 씽씽 스마일 택시 시책을 추진한 결과 불편민원이 전년도 대비 2.8%가 감소한 3,942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법인택시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892백만원 투입하여 내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유가보조금 25,910백만원, 카드수수료 2,718백만원, 통신료 779백만원, 콜비 1,546백만원 등 총 30,953백만원을 지원하여 투명하고 합리적인 업계 지원이 되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택시 서비스 구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계적 관리시스템 정착으로 택시 선진화 추진과 택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를 차질없이 이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