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과학관에 4D 지진체험실, 신재생에너지 전시물 새로 만든다

[법률신문 리걸헤럴드] legalherald.co.kr 법률신문 리걸헤럴드(LegalHerald)

–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와 15억원 기부받는 MOU(업무협약체결 –

 

인천교육과학연구원(원장 류석형)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로부터 15억원을 기부 받아 4D 지진체험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전시시설을 만든다고 밝혔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인천학생과학관의 에너지 전시시설 리모델링과 4D 지진체험실 구축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로부터 15억원의 특정기부금을 지정기탁받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그 첫 번째 이행과정으로 8월 22일에 15천만원의 사업 추진 경비를 기부받았다. 135천만원의 추가 기부금은 세부 사업계획이 확정되는 10월 경에 받기로 하였다.

인천학생과학관은 15억원의 기부금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4D 지진체험시설을 구축하고기존의 에너지 관련 전시물을 미래사회에 필요한 신재생 에너지 관련 과학체험 전시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류석형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발전과 시민의 과학 소양 확산을 위해 전시물 구축 경비를 기부해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에 감사를 표하고기부금으로 최첨단 전시물을 갖춰 과학관을 찾는 학생과 시민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과학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인천학생과학관은 인천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공립과학관으로 인천교육과학연구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연간 14만여 명의 학생과 시민이 방문하고 있다새로운 전시물은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20187월 경부터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