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8월 민원동향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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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8월 민원동향 빅데이터 분석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민원분석시스템*을 통해 지난 한 달 동안 수집된 민원 빅데이터(Big-Data)를 분석한 ’20년 8월의 민원동향을 발표했다.

  • 국민신문고 및 지자체 민원창구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Big-Data)를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하는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

 

2020년 8월 민원 발생량은 총 1,315,211건으로, 전월(1,152,719건) 대비 14.1%, 전년 동월(889,009건) 대비 47.9% 증가하였다.

 

 

 

연령별로는 30대(39.6%), 성별로는 남성(57.4%) 신청자가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경기(46.8%), 서울(19.1%), 인천(6.1%) 등의 순으로 많았고, 전월 대비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경기로 7월 대비 40.9% 증가하였으며, 수원시에서 가장 많은 민원(137,568건)이 발생했다.

  

분야별로는 경찰 분야(25.9%), 교통(18.9%), 주택건축(12.4%) 등의 순으로 많았고, 전ㆍ월세,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주택건축 분야(98.2%)와 보건 분야(67.6%) 민원이 증가하였다.

 

 8월의 상위 민원키워드는 ‘불법주차’, ‘화서’, ‘설치계획’, ‘최고층’, ‘철도망 계획’, ‘신규노선’ 등으로, 불법주차 등 ‘생활불편 신고’ 민원과 철도망 계획, 신규 노선, 광역급행버스노선 등 ‘교통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과 관련된 키워드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등(67.2%), 교육청(20.3%), 지방자치단체(14.9%)가 증가하였고, 중앙행정기관(1.0%)은 감소하였다.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개인정보보호법」 관련 문의(168건) 등 총 302건 접수되어 전월 대비 199.0% 증가하였고,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고등학교 설립 요구(2,942건) 등의 민원 증가로 인해 교육부가 전월 대비 166.9% 증가(총 11,121건)하였다.

  

지자체 중에서는 전남 보성군이 유기동물보호센터 불법 안락사 처벌 및 대책 요구(1,911건) 등 총 2,025건이 발생하여 전월 대비 급증(1,828.6%)하였고, 공공기관 중에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남한산성 터널에 경사갱‧환기탑 설치 반대 민원(7,118건)이 다수 접수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증가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학기 학교수업이 원격으로 진행됨에 따라 온라인 수업에 대한 각종 불편 및 요구사항 관련 민원 발생이 예상되어 ‘온라인(원격) 수업’을 9월의 관심 키워드로 선정했다.

 

‘온라인 수업’ 관련 민원은 주로 ‘온라인 수업의 질, 수업 환경 등에 대한 불만과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 형식적인 수업 진행을 이유로 ‘온라인 수업을 반대’하거나,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여 ‘대면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달라는 내용 등이며, 각 교육청 등 관련기관에서는 민원발생 예방 및 대응에 참고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그 동안 민원분석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민원 빅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한 「국민의 소리」 월간동향을 매월 1,270여 개 공공기관에 통보해 왔으며, 앞으로는 매월 언론보도와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국민의 소리」8월 동향을 비롯하여 국민권익위가 분석한 각종 민원분석자료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bigdata.epeople.go.kr)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어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다.

붙임 : 빅데이터로 보는 국민의 소리(8월 동향)

 

#국민권익

 

 

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