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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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20%는 이륜차 사망자입니다. 이륜차 및 자전거 안전모 착용을 통한 교통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이륜차·자전거 교통안전 표지에 안전모를 씌우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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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교통안전 표지’ 


        ‘안전모를 착용한 교통안전 표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국민생각함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서울 문정고등학교 곽도영 학생의 ‘이륜차 및 자전거 교통안전 표지판 개선’ 아이디어를 1등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소년·청년의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고, 참신한 청년 아이디어에 착안한 공공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국민생각함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왔다.

 

올해는 6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해보다 약 2배 많은 총 483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특히 교통, 교육, 환경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이 참여한 1차 심사, 2차 국민생각함 투표 및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최종 심사회의를 거쳐 국민권익위원장상 4점 및 체험상 10점 등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 우수작 선정 주요 아이디어 >


         




         


         




        ▷ 도로교통법의 이륜차, 자전거 안전표지를 안전모(헬멧)를 쓴 표지로 변경

         

        ▷ 첫 자취를 시작한 대학생들에게 세대주로서의 의무와 처리방법, 혜택 등 각종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

         

        ▷ 선불 교통카드의 충전을 카드결제·계좌이체로도 가능하도록 개선 

         

        ▷ 아동학대 예방교육 이수 시 양육 바우처 제공 및 영유아검진 시 아동학대 관련 항목 추가

         

        ▷ 전동킥보드 교육 이수증 발급 및 기기 구입·대여 시 이수증 제출(등록) 의무화

 

국민권익위는 수상작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소관기관과 협업하여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권석원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사회현안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과 참여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신하고 모험적인 아이디어가 정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권익

 

 

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