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위원장, 12월 국제반부패회의 준비상황 점검 위해 국제투명성기구 의장·IACC위원회 의장과 화상회의로 만나

[법률신문 리걸헤럴드] legalherald.co.kr

전현희 위원장, 12월 국제반부패회의 준비상황 점검 위해 국제투명성기구 의장·IACC위원회 의장과 화상회의로 만나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오는 12월 열리는 국제반부패회의(IACC) 공동 개최기관인 국제투명성기구(TI) 의장(델리아 페레이라 루비오, Delia Ferreira Rubio), IACC위원회 의장(위겟 라벨르, Huguette Labelle)과 화상회의로 만나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반부패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의 성공을 위해 9일 오후 8시 전현희 위원장과 국제투명성기구 의장, IACC위원회 의장 간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델리아 페레이라 루비오 의장(TI)은 아르헨티나 출신 변호사이자 시민단체 활동가로 여러 국제기구와 NGO에 반부패 이슈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NGO로 매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를 발표하고 있다.

또 국제사회에서 각국 정부가 이행할 수 있는 각종 지침을 발표하는 한편, 각국 정부의 반부패 공약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감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위겟 라벨르 의장(IACC위원회)은 캐나다 교통부 차관 및 국제개발청 청장, 국제투명성기구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청렴·반부패 관련 OECD 사무총장 선임자문그룹 임원 등 국제 반부패 분야 유력 인사 중 한명이다.

 

위겟 라벨르 의장은 지난 2월 우리나라를 직접 방문해 국제반부패회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정부의 반부패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국제반부패회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민·관 합동 포럼으로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비정부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와 개최국 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1983년 미국 워싱턴에서 처음 개최된 후로 격년마다 세계 각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8차 회의에 이어 제19차 회의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코엑스에서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첫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OECD 사무총장(앙헬 구리아 Angel Gurria), IMF 총재(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Kristalina Georgieva), 세계경제포럼 회장(뵈르게 브렌데 Borge Brende), 아시아개발은행 회장(마사쓰구 아사카와 Masatsugu Asakawa) 등 국제기구 수장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 저명한 반부패 관련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민권익

 

 

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