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12월 맞아 “대설ㆍ폭설” 민원예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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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12월 맞아 “대설ㆍ폭설” 민원예보 발령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민원분석시스템*을 통해 지난 한 달 동안 수집된 민원 빅데이터(Big-Data)를 분석한 ’20년 11월 민원동향을 발표했다.

  • 국민신문고 및 지자체 민원창구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Big-Data)를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하기 위해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

 

2020년 11월 민원 발생량은 총 1,120,262건으로, 전월(1,092,082건) 대비 2.6% 증가, 전년 동월(901,927건) 대비 24.2% 증가하였다.

 

 

 연령별로는 40대(33.9%), 30대(30.6%), 50대(22.4%) 등의 순으로 많았고, 전월 대비 30대 남성(32.2%↑), 40대 여성(26.7%↑)이 많이 신청했다.

 

 

10월 대비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부산 지역으로 “공동주택 쓰레기 집적소 설치 요청” 등으로 전월 대비 36.5% 증가하였으며, 부산 지역 중에서는 사하구에서 가장 많은 민원(10,976건)이 신청됐다.

 

 

분야별로는 공동주택 시공 관련 이의 민원 등 주택건축 분야가 85.7%, 기초생활수급자 관련 문의 등 복지 분야가 39.4% 증가하였다.

 

 

11월 상위 민원핵심어로는 불법주정차, 장애인전용구역, 어린이보호구역 등 ‘각종 생활불편 신고’와 관련된 핵심어와 주택분양가, 녹지공간 등 ‘공동주택 시공 관련 이의’와 관련된 핵심어가 상당수 등장했다.

 

기관유형별로는 중앙행정기관(13.1%), 지방자치단체(5.0%), 공공기관등(5.2%)은 증가하였고, 교육청(68.9%)은 감소했다.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보건복지부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한 관리‧감독 요구 민원(4,588건)” 등으로 전월 대비 168.5% 증가하였고, “나주소각장 가동 반대(502건)” 민원 증가로 인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전월 대비 144.7% 증가했다.

  

지자체 중에서는 “감일지구 소재 공동주택 시공 관련 이의(68,354건)” 등 총 93,990건이 발생한 경기 하남시가 전월 대비 가장 많이 증가(1,008.4%)하였고, 공공기관 중에서는 “경기 화성시 병점동 소재 공동주택 지역난방 조기 열공급 요청 민원(522건)”이 다수 접수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증가했다.교육청 중에서는 “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안정 요구 민원”이 다수 접수된 경북교육청이 증가했다.

 

또한, 12월은 최근 10년(’09~’18년)간 대설특보 발령과 대설피해가 가장 많았던 시기이고, 특히 올 겨울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설‧폭설 관련 각종 불편 및 요구사항 민원 발생이 예상되어 ‘대설‧폭설’ 관련 민원에 대해 예보를 발령했다.

  

최근 3년간 ‘대설‧폭설’과 관련하여 발생한 민원유형은, ▲ 눈이 쌓인 도로‧보도 위 제설‧제빙 요구, ▲ 폭설‧결빙 대비 사전에 시설물 관리를 요구, ▲ 폭설‧결빙으로 인한 사고 등에 대해 피해 및 보상을 요구, ▲ 폭설 시 버스 지연 등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불만 민원 등이며, 국민권익위는 각 지자체 등 민원이 많이 신청된 기관에 민원발생 및 대응에 참고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 소리」11월 동향을 비롯하여 국민권익위가 분석한 각종 민원분석자료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bigdata.epeople.go.kr)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어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다.

 

붙임 : 빅데이터로 보는 국민의 소리(11월 동향)

 

#국민권익

 

 

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