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도 세종에서 만나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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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8월 28일(월) 새롬고등학교(교장 윤재국)에서 ‘독도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그간 교육부는 학생 및 시민들에게 독도 영토주권의식 및 독도사랑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12년부터 독도전시관을 구축.운영해왔으며,

※ (‘12년)서울, (‘14년)경남, 충북, 전북, (‘15년) 대전, 인천, 경기, 전남, (‘16년) 대구, 광주

올해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9월 말 개관식 개최)에 독도전시관을 구축하였다.

세종 독도전시관은 새롬고등학교에서 상설전시관으로 운영되며 학생 및 시민들에게 살아있는 독도교육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독도 관련 전시물을 기획?구성하였다.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독도 간접체험, 독도의 자연 및 생태계 자료와 연계한 독도 디오라마 설치 및 구성 등으로 독도를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독도신문 키오스크를 통해 독도 체험활동으로 학습한 내용을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 받도록 하여 독도학습에 대한 흥미 및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학습지도요령의 변천 과정과 `16년 검정 통과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를 전시하여 일본 정부의 계속되는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 알리고,

‘2017 독도 바로알기교재’를 함께 전시하여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에 대해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독도체험활동을 새롬고등학교의 독도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학생 및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도 관련 행사를 개최하여 전시관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독도전시관이 다양한 독도 관련 정보를 체험하는 전시관이자, 시민들에게 독도를 가까이 느끼게하는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박춘란 교육부차관은 “체험을 통한 독도교육은 독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삶속에서 독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기본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험중심의 실천적 독도교육이 전국 곳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상설 독도전시관 미구축 5개 지역에도 전시관을 조속히 구축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