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울산신항 인입철도 합동 중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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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운영자와 시설물 안전성 등 사전점검으로 최상의 품질 확보 –

□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김효식)는 울산신항 인입철도의 설계도와의 적합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8월 28일(월)∼29일(화)까지 철도운영자와 합동으로 중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 이번 중간점검은 철도시설물에 대한 적정성과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여 미비한 사항을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최상의 품질을 확보하고, 철도운영자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보완하여 사업기간 내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실시한다.

□ 울산신항 인입철도(연장 9.3km)는 울산신항만을 연계한 일관 수송체계 구축, 도로혼잡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 그리고 동해남부선(부산∼울산)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 중이며, 2019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김효식 본부장은 “울산신항 인입철도가 완공되면 울산지역의 화물 운송효율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며, “영남본부는 최상의 철도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완공하는 날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