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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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감 정책문제 해결을 위해 무박2일간 26개 팀 머리 맞대

 

“대한민국의 주택, 도로,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할 주인공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성장 잠재력이 큰 국토교통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양재aT센터’에서 무박 2일 일정(8.29~30)으로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을 개최했다.

*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 짧은 시간 동안 기획자와 개발자가 협업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연
“빅데이터로 함께 만들어 가는 국토교통 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민간의 새로운 시각과 기술을 통해 정책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계획되었다.

“주택실거래가”로 대표되는 국토교통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대학생부터 스타트업, 공공기관, 가족(아버지와 자녀)팀까지 총 37개 팀(137명)이 신청하고 과제계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23개 팀이 참가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공단, SK텔레콤, LH공사 등 학계 및 기업체로부터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평가위원단을 구성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이루어진 발표 및 프로토타이핑 심사 결과, 교통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분석하여 교통 흐름 경향을 예측한 “최적화맥스:분노의 도로팀(이준혁 외 총5명)”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 4개 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작은 해당 정책 검토과정에서 실효성 높게 활용될 것이며, 필요 시 사업화 가능성 등에 따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문제를 4차 산업혁명의 기틀이 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하여 함께 해결하는 과정이 가치 있었다고 생각한다. 무박 2일간 땀 흘린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이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