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지속가능경영의 필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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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발전재단, 2017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차 포럼 개최 –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30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중연회실에서 ‘글로벌 CSR 트렌드 및 지속가능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CSR)과 노사관계 등의 정보를 교류하는「2017년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1차 포럼」을 개최했다.

노사발전재단은 △노사상생을 위한 재정지원 및 교육사업 △일터혁신컨설팅 및 일문화개선 지원 △신중년의 인생3모작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이번 포럼은 기업의 CSR 활동이 더 이상 리스크 방지가 아닌 지속가능경영의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중점적으로 진출해 있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국가의 CSR 트렌드를 살펴보고 지속가능경영 전략에 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포럼에는 국내외 CSR 관계자 및 인사노무 담당자, 학계 등 CSR에 관심 있는 전문가들이 많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공헌 트렌드와 임팩트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서명지 CSR IMPACT 대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글로벌 기업의 공익활동, 연도별·분야별 사회공헌 지출 추이를 통한 사회공헌 트렌드 및 사회공헌 임팩트 측정을 통하여 사회적 성과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기업별 사례발표에서는 강혁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무국장, 조정은 CJ CGV CSV 파트 부장이 그동안의 사회공헌 활동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배수남 노사발전재단 국제노동센터장은 “이제는 우리나라 주요 진출국가의 CSR활동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의무화, 법제화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해외투자 기업들은 지속가능경영의 필수 전략으로 CSR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포럼은 2016년 해외투자기업과 협력하여 총 5회 개최 하였으며 작년 포럼성과를 바탕으로 자료집(가제: 어서와요, 노동존중 CSR)을 10월 말에 발행할 예정이다.

올해 2차 포럼은 책자발간 기념식 및 2018년 포럼 주제에 관한 토론회 형식으로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포럼참가자에게 책자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