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관계자 모여 해양사고 조사 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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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31 부산에서‘2017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개최 –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박승기)은 30일(수)부터 31일(목)까지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2017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은 해외 해양사고 조사관을 초청하여 각국의 해양사고 조사기법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해양사고조사 전문 회의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6회 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필리핀 등 4개국에서 초청된 7명의 해외 조사관과 해양안전심판원, 국내 해양사고조사 민간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발표 및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적 조사·분석을 통한 해양사고 조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사고조사 사례 발표와 ▲ 국내 해양사고 조사관련 연구 및 기술 개발현황 발표, ▲해양사고 사례에 대한 발표 및 논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호간 해양사고조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민종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외의 선진조사 기법 등을 공유하여, 궁극적으로 해양사고의 재발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