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영동군 양산면 국지도 68호선 긴급 통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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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영동군 양산면 국지도 68호선 긴급 통행 제한

 

충북도는 20일 16시경 영동군 양산면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에서 발생한 급경사지 낙석 사고로 인해 일부 구간을 긴급 차량 통행 제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낙석 규모는 312톤이며 낙석방지망 120㎡, 낙석방지책 20m의 시설피해가 발생했지만, 사고 당시 통행 차량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옥천지소는 즉시 인력 10명과 굴삭기 4대, 화물차 1대 등을 투입해 20일 21시 응급복구를 마쳤다.

이에 충북도는 21일 관계전문가와 함께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해 급경사지 상부 잔여토사와 암석을 확인했고, 추가 낙석 발생을 우려해 안전시설이 확보되는 때까지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낙석발생 구간 긴급보강 공사를 위해 사고가 난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일부구간 도로를 통제할 방침이며, 통행 제한 기간 동안 우회로 시작 시점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관련 기관에 통행 제한 홍보를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국지도68호선을 이용하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통행을 제한하게 됐다”라며 “도로 통제기간 중 국도19호선 이용해 우회하실 것을 당부드리며, 도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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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