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처음 마을방송국(동래 FM얼쑤)개국! –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으로 마을방송국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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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의 거점공간 무상제공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롤 모델로 성장

 

부산시는 2017년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으로 부산시에서 처음 개국하는 마을방송국 ‘동래FM얼쑤‘에 서병수 시장님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9월 1일(금) 오후 4시에 첫 공개방송을 시작한다.

마을방송 ‘동래FM얼쑤‘ 공개방송은 △Opening △Talk! TalK! △돌발퀴즈 △ 집중토크 △깜짝인터뷰 △Closing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병수 시장님은 DJ와 방청객 등 50여명과 함께 공개방송에 참석하였다. 서병수 시장님은 영도의 추억, 관사생활, 좋아하는 노래, 마을주민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일, 마을방송 송출방법 등에 대한 집중토크를 함께 하였고, 지역주민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눈다.

‘동래FM얼쑤‘ 마을방송국의 운영은 수민동락(대표 남인숙)이라는 마을공동체가 준비하였다. 지난 5월 10일부터 8월말까지 주민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라디오 방송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총11회의 교실을 운영하면서 오늘 첫 공개방송을
성공적으로 개국하기 위해 탄탄하게 준비하고 9월 1일 서병수 시장님과 함께 첫 공개방송을 한다.

첫 방송을 가지는 희망정류소는 동래구 명륜동 소재 희망통닭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이 장소는 2013년부터 3년간 실시한 동래구 창조도시대학 수료생 출신인 건물소유주(류근태, 전 수민동 주민자치위원장)의 협조로 4년간(’16. 7∼’20. 6월) 거점공간을 무상제공 협약체결(’16. 7.19)을 계기로 마을방송국 준비가 가능하게 되었다. 마을주민이 거점공간을 무상제공이라는 훈훈한 정서와 마을주민의 참여는 부산시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동래구 마을방송은 9월 1일은 희망정류소에서 출발하여 동래읍성역사축제(10.20∼10.22) 개최시 2회, 동래 동래부 동헌 행사시(11월중)시 3회 방송일정으로 추진되며, 공개방송은 편집과정을 거친 후 팟캐스트, 유튜브, 동래구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송출하게 된다. 라고 마을방송국 대표가 밝혔다.

‘동래FM얼쑤‘마을방송은 ‘수민동락‘이라는 마을공동체가 주축이 되어 마을주민이 직접 마을이야기를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수민동락‘은 2017년도 부산시 도시재생과에서 시행하는 ‘마을공동체역량강화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됨에 따라 마을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동래FM얼쑤‘마을방송국은 마을방송국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마을이야기’ 미디어 제작 강좌 및 워크숍, 미디어에 대한 세대간 격차 극복,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마을을 홍보하는 매체로 활용될 것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중구 부평시장, 금정구 미로시장, 해운대구 해운대시장, 서구 새벽시장과 해변시장, 기장군 기장시장에는 시장방송국은 이미 운영되고 있으나 ‘동래FM얼쑤‘ 마을방송의 첫 개국으로 시역내에 마을방송국이 새롭게 성장 할 것으로 희망하며, 마을방송을 통한 마을공동체역량강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