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10주년 맞은 ‘혁신도시 시즌 2’ 공동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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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5일 경북혁신도시에서 민관·지역주민 등 300명 모여 포럼 개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이루기 위한 「혁신도시 시즌2」를 집중 논의하기 위한 전략포럼이 9월 5일(화) 14시 경북혁신도시(김천시, 교통안전공단)에서 개최된다.

이 포럼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가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원장 김동주)과 전국혁신도시포럼*(대표 이민원)이 공동 주관하는 기획행사로 지역혁신 및 균형발전 전문가와 혁신도시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한다.

* 전문가 그룹(2016. 1. 29. 창립, 대표 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민원 광주대 교수)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이전기관장, 지역공공연구기관장 및 전국혁신도시포럼 위원들과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 관계공무원, 이전기관 노조,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다.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 및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을 주제로, 이민원 교수가 혁신도시 시즌2 전반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쟁점별로 나눠 세션1에서 ‘이전 공공기관의 역할 및 지역발전 기여’를, 세션2에서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학연클러스터 활성화’를 집중 논의하게 된다.

세션1은 이기원 한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훈 대구대 교수가 발제를 하며 국토부, 교육부, 지자체, 이전기관, 지방대학, 국토연구원 관계자 및 교수 등 7명의 토론자가 참여하여 ‘지역인재 채용 확대 및 육성’,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발전 기여 및 견인‘에 대해, 세션2는 안영철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맞고 양오봉 전북대 교수와 류승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하며 국토부, 산업부, 지자체, 이전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7명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대기업 이전 촉진 등 최저의 기업생태계 구축‘ 및 ’혁신도시의 체계적 관리·운영을 위한 가온머리 구축‘에 대해 그 실행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이 전략포럼은 혁신도시 착공 10주년(‘07. 9. 5. 경북과 대구혁신도시 착공)을 기념하고,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를 구체화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앞으로 5년간 혁신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전략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지역별로 맞춤형 지역포럼*을 연속 개최하여 지역의 전문가와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한다.

* 전북(9. 22.), 경남(9. 27.), 강원(9. 29.) 전남(10. 13.), 충북(10. 18.)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전략포럼과 지역포럼에서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혁신도시 시즌2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와 철학을 담은 문재인 정부 5년의 실행계획을 연말까지 마련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