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현장과 밀착된 연구산업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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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규 차관, 연구장비 개발현장을 찾아 현장의견 청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 이진규 1차관은 9 4() 대전에 위치한 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바이오니아를 방문하여 첨단연구장비 개발현장을 돌아보고 관련 기업,출연연구기관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국가 연구개발(R&D) 66조 시대를 맞아, R&D  과정을 ()부가가치화하는 연구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과학기술 일자리를 적극 창출할 계획이다.

* 연구산업이란 국가경쟁력의 원천인 연구를 연구하는 산업으로, R&D 각 단계별로 투입․산출되는 자원 및 결과물들을 연계하여 부가가치화하는 연구장비산업, 주문연구산업, 연구관리산업, 지능정보 신서비스 산업을 의미함

 

 연구산업의 중요한  축인 연구장비산업은 R&D 위한 기반인 동시에 새로운 R&D 성과창출을 견인하는 고도의 기술집약적 융합산업으로 과학기술 고급인력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장비 개발기업 대표, 수요기관(기업) 대표, 그리고 연구자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국산 연구장비 개발과 국내 연구장비기업 성장촉진을 비롯하여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과기정통부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담아 연구산업 육성전략을 올해 4분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오늘 이진규 제1차관이 의견 청취를 위해 방문한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국가연구시설장비 총괄기관으로 국산 연구장비 개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니아는 국내 바이오벤처1호 기업으로 생명공학과 관련된 핵심 연구시약과 첨단연구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이진규 제1차관은 “R&D 투자 확대와 맞물려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구장비산업의 성장 과실이 국내기업으로 돌아가고기업발전과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라며 연구산업 육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