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관내 17개 고속철도 교량 내진보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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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억 원 규모 신규계약 체결로 공사 박차…‘18년까지 보강 완료 –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김효식)는 철도내진설계기준(리히터 규모 5.5→6.0)이 상향됨에 따라 관내 17개 고속철도 교량 시설물의 내진성능 보강을 위한 공사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9월 7일(목)부터 공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남본부는 지진발생 시 구조물에 전달되는 지진에너지를 감소시켜 구조물 손상과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진력 감쇠장치인 받침보호장치와 점섬댐퍼를 철도 교량에 추가로 설치한다.

영남본부는 대구∼부산 간 고속철도 교량 40개 중 성동고가 등 23개 교량은 지난해 10월부터 보강작업을 착수하였으며, 나머지 오목고가 등 17개는 2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이달 공사에 착수하여 ’18년 말까지 고속철도 교량 내진보강 작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김효식 본부장은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18년 말까지 내진보강 공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