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지역업계와 손잡고 대만에 새로운 부산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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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상담회, 미식‧뷰티 체험부스 운영, 지역제품 전시, 흑백사진 찍어주기, 부산관광 홍보 사진전 등

대만 현지 인기 여행작가이자 부산 커뮤니티 운영자가 직접 부산을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4일 대만 가오슝에서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관광설명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의 여행사, 병원, 호텔 등 관광업체가 참여하여 시와 공사와 공동으로 마케팅을 추진한 점에 있어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메이트, 제인투어디엠씨, 고운세상 김양제피부과, 엘리움여성병원, 국제시장 6공구 근대흑백사진관 ‘그리다’, 건오씨클라우드 등 지역의 여행사와 병원 등 지역업체가 참여하여 뷰티체험과 전시부스를 직접 운영할 뿐만 아니라 대만 여행사와 병원 등을 대상으로 B2B 상담회를 가지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했다.

 

또한, 부킹닷컴이 선정한 『대만 사람들이 사랑하는 미식도시 1위 부산』의 명성에 걸맞게 부대행사로 진행된 미식체험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한다. 이번 미식체험 부스는 지역기업의 홍보를 위해 부산 기업인 영진어묵, 이대명과, 허니스푼, 옵스, 덕화푸드의 제품들로 채워졌다. 또한, 국내에서도 개성있는 분위기와 전경으로 젊은이들이게 인기있는 신기산업의 아기자기한 기념품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그 외에 국제시장 6공구에 자리잡은 청년몰인 근대흑백사진관 ‘그리다’는 참석자들에게 즉석으로 흑백사진을 찍어주며 추억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입구에 새로운 관광지와 체험거리, 부산에서 촬영한 대만 TV 드라마 ‘필취여인(必娶女人)’과 예능 프로그램 ‘아이완커(愛玩客)’ 를 통해 방영된 부산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해 시선을 끌었다.

 

본 행사인 관광설명회에서는 올해 6월에 개소한 부산관광 타이베이홍보사무소장인 종휘림(鍾彙琳)씨가 송도 해상 케이블카, 청사포, 동백섬 출렁다리 등 새로운 관광지와 원아시아페스티벌․뷰티․의료 등 대만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관광 콘텐츠와 행사 참여 지역업체를 소개하였다.

 

연이어, 베스트셀러인 ‘지하철로 부산여행(搭地鐵 玩遍釜山)’의 저자이자 페이스북 부산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헬레나 첸(海蓮娜, Helena Chen)이 ‘대만인이 바라본 부산’을 영상을 통해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이 볼거리, 놀거리, 새로움이 넘쳐나는 재미있고 낭만적인 도시임을 많은 대만 사람들이 부산에 직접 와서 느끼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업계도 부산시나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적극적인 공동 홍보 마케팅을 통해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