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고촌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고촌시화(詩畫)전 두 번째강좌 ‘세월을 품고 기억을 쓰다’ 운영

(김포)고촌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고촌시화(詩畫)전 두 번째강좌 ‘세월을 품고 기억을 쓰다’ 운영

 

김포시립 고촌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고촌도서관의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스토리텔링의 시대, 호모아키비스트로 대변되는 인간의 기록에 대한 열망을 고스란히 지면에 담아내며 자신을 통찰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글쓰기가 주는 인문학 치유의 힘을 느끼고 공감하도록 기획됐다.

고촌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주제, 「고촌시화(詩畫)전, 그림으로 기록하고 세월로 그리다」는 성인대상의 그림책 워크샵과 중.장년 대상의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5월에 시작한 첫 번째 프로그램에 이어 고촌시화(詩畫)전의 두 번째 프로그램은 5060 중.장년을 위한 〈세월을 품고 기억을 쓰다〉-내 인생의 화양연화를 기록하다(이하 인생프로그램)-이다.

고촌도서관의 인생프로그램은 삶에 부대끼며 살아온 내 인생에서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며 살아온 날들이 얼마였던지. 과연 그런 시간이 존재하기는 했었던지 되묻는 시간을 통해 지나온 자신들의 삶을 에세이, 시, 그림, 사진등의 형식으로 꼴라쥬한 작품들을 책으로 발간 할 예정이다.

강좌를 진행할 정혜원(작가)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판소리 소리판’, ‘매 맞으로 간 아빠’,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등의 동화책과 국악방송 ‘음악의 교차로’등에 출연했다.

강좌를 함께 진행할 박은정 일러스트레이터는 초등 4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초등 5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니 꿈은 뭐이가?’를 집필했다.

시립도서관(관장 소영만)은 “고촌도서관의 인생프로그램은 중.장년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통해 글쓰기가 주는 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얘기했다.

인생프로그램은 6일(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고촌도서관 종합자료실을 통해 선착순 15명까지 접수받으며 강좌관련 문의는 고촌도서관 종합자료실 (☎ 031-5186-4853~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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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