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포시 노후생산시설 현대화지원사업, 기업인들의 호평 이어져

(김포)김포시 노후생산시설 현대화지원사업, 기업인들의 호평 이어져

 

김포시(시장 정하영)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생산시설 현대화지원사업을 올해 2년째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작하여 30개사를 지원하였으며, 2021년에는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66% 대폭 확대 지원하여 50개사를 선정,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위기로 자금난에 처한 기업을 지원하고자 25개기업은 지원금의 70%를 선 지원하였다.
2020년 지원기업인 ㈜동명바이브로(대표 이미숙, 진동모터 생산)는 사업을 지원받아 신규 CNC턴밀을 도입하여 일부 외주처리를 하던 공정에서, 자체 생산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두 가지 모두 크게 개선되었고, 기업의 경쟁력도 강화되었다.
㈜동명바이브로 이미숙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식 기계를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신규 청년 채용→품질 향상→매출 향상으로 선순환을 이룰 수 있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성을 가지는 사업으로 생각된다. 우리와 같이 자금 상황이 열악한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좋은 사업이니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겠다“라고 아낌없는 칭찬의 말을 전했다.
송천영 김포시 기업지원과장은 “김포시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2020년에도 기업인들의 호평이 가장 많았던 사업이다. 올해도 많은 기업들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들을 위해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 지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더욱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기업지원과(031-980-2316) 또는 경과원 서부권역센터(070-7116-48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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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