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편의시설 개선

광주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편의시설 개선

 

광주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편의시설 개선

  • 2023년까지 연차별로 공영차고지 8곳 식당·휴게실 등 개보수

  • 운수종사원 의견 수렴…이용자중심 공영차고지 조성

(대중교통과, 613-4540)

광주광역시가 노후화로 근로환경이 열악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편의시설 개선에 나선다.

현재 광주시에서 운영 중인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총 8곳으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운수업체에 임대해 운영 중이며, 조성된 지 평균 16년이 되면서 휴게실과 식당 등 시설이 노후화 된 상태다.

이에 차고지별 노후 정도를 파악한 후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0억원(국비 3, 시비 7)을 투입해 ‘연차별 시내버스공영차고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4억1300만원을 투입해 장등차고지 등에 자동세차기 설치, 식당·주방 리모델링, 배차실 및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버스공영차고지의 실 이용자인 운수종사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대상지와 범위를 선정하고, 설계 시작과 마무리단계에서 협업회의를 통해 편의시설의 불편함을 적극 개선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운수종사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차고지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운전자의 업무만족도를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안전한 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