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시민운동 전개

광주시,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시민운동 전개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시민운동 전개
  • 안전·친절·청결·질서·소통 등 5대 목표, 10대 실천과제 추진

  • 안전문화 3·3·3 운동, 나눔문화 실천, 대중교통 이용 등

(자치행정과, 613-2910)

광주광역시가 의로운 광주의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성숙한 시민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광주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대표 및 자치구 관계자 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실적과 2021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위한 기관·단체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은 2020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정의로운 광주시민 정신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안전광주! ▲친절광주! ▲청결광주! ▲질서광주! ▲소통광주! 등 5대 목표와 시민들이 실천하는 10대 실천과제를 추진하며, ‘정의로운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먼저 안전광주 실현을 위해서 ①안전문화 3·3·3 운동 실천하기 ②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광주만들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을 주축으로 시·자치구가 협력해 가정·학교·직장 등 일상 모든 곳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문화 3‧3‧3 운동을 실기한다. 더불어 코로나19 광주공동체 일제 범시민 캠페인 및 방역관리에 나선다.

친절광주 분야는 ③안녕하세요 친절하게 인사하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새마을회와 시·자치구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며, 관광가이드, 버스·택시 운전자들에 대한 친절교육도 동시에 진행한다.

청결광주 분야는 ④청결하고 쾌적한 광주만들기 ⑤불법현수막 달지 않기 등을 실천과제로 정하고,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와 옥외광고협회가 협력해 취약지역 청결활동, 불법현수막 정비활동을 추진한다.

질서광주 분야는 ⑥불법주정차 하지 않기 ⑦음주·과속운전 하지 않기 ⑧대중교통 이용하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교통문화연수원과 버스·택시 운송사업조합,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협력해 교통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민‧관 합동 단속도 실시한다.

소통광주 분야는 ⑨생활 속 나눔문화 실천하기 ⑩배려하고 소통하는 광주만들기를 실천과제로 정하고 바르게 살기협의회, 자원봉사센터, 광주공유센터와 협력해 소외계층 나눔봉사, 헌혈과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의향광주 법률지원단을 운영해 모함·비방 등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자에 대해 소송지원 등 사법분야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안전, 친절, 청결, 질서, 소통 등 5대 목표와 10대 실천과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꾸준한 실천이 전제되돼야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의 공감과 합의를 통해 지역의 역량을 한데 모아 범시민운동이 의로운 광주의 시문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