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소방, 자살위기 현장 대응 특별교육

광주소방, 자살위기 현장 대응 특별교육

 

광주소방, 자살위기 현장 대응 특별교육

  • 출동대원 교육으로 자살위기 현장 초기대응 능력 강화 기대

(구조구급과, 613-8180)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자살시도 현장에서 자살시도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광주자살예방센터와 함께 22일부터 5월1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구조·구급대원 등 현장출동 대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살위기 현장 대응 능력 향상’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방식으로 ▲자살시도자의 의도파악방법 ▲자살시도자와의 대화방법 ▲조현병, 조울증, 우울증 구별 및 대응방법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한 현장 대처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현장에 맨 처음 출동하는 구조·구급대원 등 소방대원이 초기 대응방법과 행동지침 등의 적합한 대응법을 습득함으로써 향후 현장에서 자살시도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자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은 자살현장에 출동하는 대원들의 자살시도자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해 자살시도를 막고자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출동 대원들의 자살시도자에 대한 대응능력 교육을 지속해서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지역 구조출동 5573건 중 자살 시도 관련은 370(6.6%)건으로 이 가운데 추락(투신) 161건, 목맴 26건, 자해 18건, 기타 16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등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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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