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월 고용동향 (취업자 21.2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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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수>
8월에는 전년 기저효과가 취업자 증가를 제약하는 가운데, 건설업 고용 둔화 등으로 취업자 증가폭이 20만명대로 축소

(건설업) 잦은 강수 등으로 기상여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 일용직 종사자 중심으로 고용 증가세가 크게 둔화
(서비스업) 자영업자 소폭 감소 전환, 숙박음식업 고용부진 심화, 교육서비스업 증가세 조정 등으로 증가폭 둔화
(제조업) 수출 증가(10개월연속) 등의 영향으로 완만히 증가하고 있으나, 구조조정 업종 고용 부진이 개선세 제약
(지위별) 고용 안정성 높은 상용직은 증가세가 크게 확대, 임시・일용직은 감소폭 확대

<고용지표>
경제활동참가율(63.3%)은 전년과 동일, 고용률(15~64세, 66.7%)은 지속 상승(+0.3%p, ‘16.8월 66.4%)
실업률(3.6%)은 전년 수준 유지하였으나, 부산・전북 등 구조조정 관련 지역의 실업률 상승세는 지속

<청년고용여건>
 청년(15~29세)은 구직활동이 확대되고 있으나, 인구감소(△8.6만명), 서비스업 고용 둔화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 감소(△2.1만명)

청년 고용률은 취업자에 비해 인구가 크게 감소하며 상승, 청년 실업률도 소폭 상승
실업자 뿐 아니라 구직단념자, 취업준비생 등을 포함한 청년 고용보조지표3(22.5%, 114만명)은 큰 폭 상승(+1.0%p)

 8월 고용 둔화는 기저효과, 기상여건 등 일시적 요인에 크게 기인하나, 중국인 관광객 감소, 내수부진 등 하방위험 상존
➩ 추경의 신속한 집행 등을 통해 고용 회복 모멘텀을 강화하고 청년 등 취약계층 취업애로 해소에 주력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박소영 ((044-202-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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