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의료 브랜드화를 위한 해외의사 연수 및 나눔의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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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환자 및 몽골 의사 초청 무료 연수 및 나눔의료 실시 –

 

부산시는 9월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과 연계하여 부산의료 브랜드화 및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몽골 의사(1명)를 초청하여 Busan Medical Fellowship Program(이하 ‘BMFP’라 한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3차에 걸쳐 공모하여 선정된 연수기관에 대하여 해외의사 1명당 100만원의 시비를 지원하고 BMFP 연수기관에서 무상으로 운영되며, 부산시와 연수기관은 BMFP를 이수한 해외 의사에게 공동 수료증을 교부한다.

 

또한, 좋은강안병원에서는 9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19일간 몽골 나눔의료단 3명(환자, 취재기자2)을 초청하여 무료 수술(인공고관절전치환술)을 실시한다. 이번 나눔의료는 2017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좋은강안병원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환자의 입원비는 좋은강안병원에서 부담하고 나눔의료단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글로벌 헬스케어 선점 및 부산의료 브랜드화를 위해 기존 해외 의료관광 시장인 중국,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을 넘어 우리 시 우호협력 도시인 몽골까지 의료기관 진출, 나눔의료, 의료기술 교류 행사 확대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글로벌 의료교류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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