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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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범·환경 등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구축되고 있는 IFEZ의 스마트시티 사업이 국내외에서 높은 주목과 호평을 받으면서 해외 수출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첨단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시연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G타워 문화동 4층 스마트시티 운영센터에서 유정복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시연회를 개최했다.

IFEZ 스마트시티 구축현황 경과보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시연회에서 유시장은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발생한 가상 비상상황과 관련한 응급상황을 재연하며 실생활에 적용되는 스마트시티 방범분야를 체험했다.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는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영종지구에 설치된 각종 CCTV와 센서로부터 수집된 각종 정보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플랫폼(S/W)와 클라우드센터(H/W)를 구축, 시민생활에 편리한 교통·방범·방재·환경·시설물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IFEZ의 스마트시티는 송도국제도시 U-City 1단계 구축사업이 지난 3월 준공되면서 4월부터 송도와 청라국제도시를 통합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가 본격적인 對시민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말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의 U-유시티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국제적 위상의 IFEZ 전역에 대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는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인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개념을 도시에 적용한 이후 국내 타 스마트시티 사업과 차별화된 혁신적 시도를 통해 IFEZ플랫폼을 자체 개발, 저작․특허권을 취득했고 경북도청 이전 도시사업과 관련한 IFEZ플랫폼 라이센스 제공(2017. 6월), IFEZ플랫폼과 드론운용 솔루션 개발사업(2017. 6), 베트남 스마트시티 컨설팅 계약(2017.9월) 등 국내외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또 내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IFEZ를 찾아 스마트시티운영센터 견학과 IFEZ플랫폼 도입을 위한 협의가 계획되어 있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IFEZ에 따르면 이에앞서 ▲지난 2010년~2014년 남미 에콰도르 ‘야차이 지식기반도시 개발’과 관련해 교육·연구기관·ICT(정보통신기술)·바이오 중심의 지식기반도시 개발을 위한 사업 타당성 검토와 종합계획 수립 등 도시운영을 컨설팅한 것을 비롯 ▲2015년~2016년 남미 콜롬비아의 2개 신흥도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수립 타당성 조사 용역 ▲필리핀 BCDA(기지반환청)과의 U-City 협력 MOU 체결 등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 성과도 잇따랐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 IFEZ 스마트시티의 4차 산업 접근성을 높여 인천을 세계 최고의 안전한 도시, 편리한 도시로 육성하고 스마트시티 해외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갈 계획”이라며 “특히 축적된 도시 관제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 도시 발전 자료로 활용하고 세계 최초로 IFEZ플랫폼에 대한 국가 공인인증을 통해 품질인증 획득과 해외 수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IFEZ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개요
– (센터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75, G타워 문화동 3·4층(송도동)
– (운영방식) 365일 24시간 CCTV 모니터링 및 상황관제, 시설물 관리
– (근무인원) 50명(경찰관 3, 관제요원 4, 홍보 1, 모니터링 24, 유지보수 18)
– (견학코스) 스마트시티 홍보동영상 시청(5분) ⇨ 실제상황 관제 장면을 통해 세부사항 설명(20분) ⇨ 질의응답(4분) ⇨ 설문(1분)

※ 관련 사진은 인천시 홈페이지 ‘온통 인천’(http://tv.incheon.go.kr/) ‘포토인천’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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