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社‘금속가공기계 테크니컬센터’착공…내년 8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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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가공분야 세계 1위 기업…“고급 기술인력 양성·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판금가공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일본 아마다(AMADA)社의‘금속 가공기계 테크니컬 센터’가 13일 착공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현장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청 차장, 일본 아마다사 이소베 츠토무 사장, 시공사인 (주)후지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와 함께 착공식을 개최했다.

아마다사는 송도동 11-4번지 6,173.8㎡ 부지에 5층 규모 사무동과 테크니컬센터 본동으로 구성된 연면적 3,989.0㎡ 규모의 금속가공기계 테크니컬센터”를 내년 8월 준공하고 같은 해 10월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마다사는 지난 3월 인천경제청과 투자계약을 체결한 이후 8월 건축허가, 9월 건축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테크니컬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아마다사는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용접기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Smart Factory)의 한 모델이 되는 가공의 자동화․로봇화 프로그래밍을 생산관리 지원 소프트웨어와 함께 실현 가능한 테크니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판금가공기계 종합 메이커인 아마다사는 이번 테크니컬센터 설립을 계기로 △정밀판금 가공업계에 대한 신기술, △신기계, 전용 소프트웨어, 금형 등에 대한 소개 및 이론과 실기의 교육을 병행하고 △데모, 실증가공 등의 시연을 통해 한국의 정밀판금 가공업의 수준을 세계 최고의 수준이 되도록 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천의 주요 대학 및 산업교육기관들과 협력, 정밀판금 가공에 대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제공해 산업 인력을 육성하고 관련 업계에 소개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 차장은“지난 3월 투자계약 체결 이후 단기간 내 테크니컬센터 건립공사 착공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IFEZ가 제조업의 코어 산업인 금속가공기계 분야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지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소베 츠토무 사장은“아마다社는 시대의 흐름과 급격하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금속가공기계 종합메이커로서 한국 내 테크니컬센터 건립을 통해 최신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한국 금속가공업의 역량강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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