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어업인, 우리 수산업의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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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화) 서울 올림픽공원서 제1회 한국 여성어업인 전국대회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9일(화)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여성어업인, 수산업의 미래를 열다’라는 표어 아래 제1회 한국여성어업인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여성어업인 단체인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이하 한여련)*와 해양수산부, 수협이 공동 주관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2,000여명의 여성어업인이 참가한다.

 

* ‘96년 최초 결성(수협 부인부) 후 ’16년 말 사단법인 허가(‘16.12.28.)를 받았으며 전국에 약 8,000여 명의 회원과 51개 분회를 두고 어촌에서의 교육사업, 도시?어촌 간 교류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

 

이번 행사는 한여련이 작년 말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열리는 첫 전국대회로, 이날 행사에서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 어촌사회를 이끌고 있는 여성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장관 포상 12점을 수여하여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어촌사회에서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여성어업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올해 1월「제4차 여성어업인 육성 기본계획(‘17~’21)」을 발표하였다. 그 세부과제로 ‘여성어업인 단체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으로 한여련과 함께 여성어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여성어업인 비중(%) : (‘80)48.8→(’90)49.8→(‘00)49.5→(’13)50.8→(‘16)49.9(6.3만명)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여성어업인의 도약 및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의 장으로서 이번 전국대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가 해양수산 정책 마련에 있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어업인 관련 지원책들을 체계적으로 마련?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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