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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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했다. ‘시정연설’ 이란 정부가 국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때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는 연설로 대통령이 하거나 총리가 대독하기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9시 50분에 국회 본관에 도착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각 당 대표, 국무위원들과 함께 인사와 차담을 나눈 후 본회의장으로 입장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8년도 예산안과 국가 개혁 방안에 대해 연설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외환위기 이후 20년의 극복과 변화를 서두로 시정연설을 시작했다. 경제, 사회적 양극화와 불평등 극복, 특권과 권위주의를 타파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을 추구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 중심 경제’ 로의 경제 패러다임 전환, ‘정의로운 대한민국’ 으로의 사회개혁, 북한 핵에 대한 대응책을 밝히고 ‘일자리’, ‘가계소득’, ‘혁신성장’, ‘국민안전’ 등 네 가지 분야의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며 여, 야 의원들의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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