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찾아가는 동네방네 나눔육아사업」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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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찾아가는 동네방네 나눔육아사업」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가 올해도 지방자치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육아 부모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동네방네 나눔육아사업」이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에서 광역그룹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동네방네 나눔육아사업」은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 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없는 지역의 영유아가정을 직접 차량을 운행하여 주민의 가정으로 찾아가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하는 사업이다.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올 5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육아거점기관인 부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맡아 사업을 수행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차량이 신청 가정으로 방문하며, 한 가정당 장난감 1점과 도서 3권의 총4점을 3주간 대여할 수 있다. 10월말 현재 304가정에서 장난감 2,295점과 도서 6,922권을 대여하는 등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내년부터는 운행차량을 2대로 하여 사업지역을 6개 지역으로 넓히고 운영시간도 8시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해 다복동사업에 이어 육아 부모를 위한 「동네방네 나눔육아사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쾌거는 우리 시가 올 한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가 인정을 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은 머니투데이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혁신 정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총 76개의 자치단체 정책들이 접수되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예비심사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장관(가천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본심사를 통해 최종 광역, 시군구 4개 부문 그룹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