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상용물자 구매업무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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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상용물자 구매업무 대폭 확대

국방상용물자 3100품목 1조 5000억 원 규모 조달청 구매로 전환

 

 

□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그동안 방위사업청에서 수행하던 국방상용물자 조달업무의 이관*을 준비하기 위해 ‘국방상용물자 이관팀(TF)’을 12월 5일부터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 조달청은 방위사업청이 구매하고 있는 국방상용물자 중 1조 5000억 원 규모*를 조달청 구매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피복, 급식, 유류 등 3,100여 품목(’16년 기준)

 

□ ‘국방상용물자 이관팀’은 국방상용물자 구매업무가 이관될 예정인 ’18년 7월 1일까지 운영되며, 국방상용물자 이관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 및 전산시스템 개선 등 사전 조치사항을 담당한다.

 

○ ‘이관팀’은 전담조직 구성, 규정정비, 조달시스템을 개편, 업무이관협의회 운영, 이관품목 계약매뉴얼 작성, 군전용 계약몰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국방상용물자 이관팀’은  방위사업청 파견인력 1명을 포함 4명의 전담인력과 인사, 조직, 정보관리 분야에서 3명의 지원인력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 (전담인력 구성) TF팀장(구매총괄과장 겸임), 4급 1명, 5급 2명(방위사업청 1명 포함), 6급1명

 

□ 박춘섭 조달청장은 “이번 국방물자 이관팀‘ 설치를 통해 이관업무 수행을 위한 토대를 조속히 마련하고, 빈틈없는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국방물자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조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면서, “조달청의 계약전문성을 통해 국방상용물자 구매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이고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군장병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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