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 일감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의 틀 – 『부산경제 HaHa협의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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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공공기관, 기업, 대학교와의 협약체결 및 지역업체 일감확대를 위한 논의 등 예정

 

부산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주최로 우리 지역업체의 일감확대를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기 위한『부산경제 HaHa협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업체의 일감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업종별 협회 등을 방문, 지역업체 일감확보 실태와 그 확대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그 결과로, 지역업체 일감확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민․관 협력의 공고한 이행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고(hand in hand) 함께 노력하면 지역경제가 활짝 웃을 수 있다(HaHa)라는 의미가 담긴 민․관 협력 체계인『부산경제 HaHa프로젝트』를 수립시행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일감확대를 위한 부산시의 정책추진 방향 설명, 부산시와 50여개 주요 공공기관, 기업 및 대학교 간 지역업체 일감확대를 위해 상호협력 한다는 내용의 협약 체결 그리고 참석자 간 대화의 시간 등 지역업체 일감확대를 위한 민․관의 공감과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경제 HaHa협의회의』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일감확대 사례 공유, 기업애로 및 관련 현안 논의 등의 내용으로 매년 2회 개최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기업 일감확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민과 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의 틀은 그 지속성과 종합성 측면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으나『부산경제 HaHa협의회의』는 그런 점들을 보완, 보다 내실 있는 민․관 협력 체계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며 “이 체계를 통해 우리 지역업체의 일감이 늘어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희망찬 결과를 낳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