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함께하는 밤하늘 산책 –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18년 공개관측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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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동시 운영

천체투영관에서는 천문우주과학관련 디지털 영상물 관람, 500만개이상의 별을 직접 체험해보는 가상밤하늘 체험위주로 운영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하 수련원)은 2월부터 수련원 내 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하며 끝없는 우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2018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천문학 강의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탐험의 시간 등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천체투영관은 △9m 반구형 스크린 △좌석 수 최대 53석 △ 광학식장비와 디지털장비가 결합 운영되는 하이브리드식 천체투영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체와 같은 천문 영상이나 천체를 교육적 목적이나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투영/상영하는 돔형식의 영상관으로 운영된다. 광학식장비는 500만개이상 별을 개별적으로 투영할 수 있으며, 은하수 및 성운, 성단 등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설치․운영되고 있는 투영장비다.

 

행사 참가방법은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 7시부터 10시 사이 언제라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관측 체험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참여시간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즉시 관측활동이 가능하다.

 

행사참가에 따른 참가비는 없지만, 천체투영관 관람 및 이용 시에는 어린이․청소년은 2,000원, 일반인은 3,000원을 납부하여야 한다. 이외, 주차료, 숙박비 등은 행사 참여와 관계없이 별도 납부해야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2017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프로그램 내용으로 신비한 우주과학의 세계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공개관측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