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및 전문성 강화

[법률신문 리걸헤럴드] legalherald.co.kr 법률신문 리걸헤럴드(LegalHerald)

업무역량 강화 및 1조 3천억원 조기발주를 위한 워크숍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설계검토위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이틀간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학술대회(워크숍)를 개최한다. 올해 재해예방사업* 규모는 935개소, 1조 3천억 원 규모이다.

이번 대회는 포항에서 개최해 지난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자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법령 개정 등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재해위험지역 관리 및 해빙기 안전관리 요령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실시한다.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안전점검 방법을 소개하고 예방대책 수립 및 위험요인 조치에 관한 사항, 사전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사전설계검토위원*들과 정책소통 자리를 마련하여 제도 개선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내실 있는 예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 사전설계검토위원이란?
수자원, 토질, 구조 등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 자격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서 재해예방사업분야 설계검토 전문가로 230여명 위촉 운영하고 있으며, 재해예방사업 설계 시 방재대책 수립의 타당성, 설계기준 준수 여부 등을 검토하여 내실있는 사업 진행이 되도록 기술적 자문 역할을 함.

최규봉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사업의 조기발주와 집행을 통해 재해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관계기관 모두 합심해 올해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