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 클래식기타 듀오 폴리포니와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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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17:00 부산박물관에서 2월‘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폴리포니와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송시열의 라이벌, 미수 허목을 소개・설명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도 진행

 

부산박물관(관장 이원복)에서는 2월 28일 오후 5시에 폴리포니 초청하여 음악회를 개최한다이와 더불어 이번 달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송시열의 라이벌미수 허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폴리포니는 기타리스트 서승완과 김경태가 2005년 결성하였다. Polyphony란 원래는 다성 음악을 뜻하며독주로 표현하기 힘든 좀더 입체적인 음악적 표현을 추구하고자 팀의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다.

폴리포니 기타듀오는 클래식영화음악국악남미무곡 등 음악의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클래식기타 이중주팀으로 각종 기타 페스티벌및 방송국 초청연주그리고 각종국제음악제 프린지 참가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2012, 2015, 2016년 세차례 통영 윤이상 국제음악제 프린지에 참가해서 Rising Star로 선정된바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제주도 푸른밤베사메무쵸까바티나흑인오르페엘빔보 등의 연주들로 공연을 진행한다.

※ 프린지(fringe, 주변부라는 뜻) : 메인 프로그램 외에 부수 공연으로아마추어 연주자들에게 공연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

또한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는 송시열의 라이벌미수 허목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일을 많이 벌이지 말라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 가능하다오후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연주 공연을 관람한 뒤 오후6시부터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 참가하면 된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