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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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연구성과 집적 및 융·복합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을 개편, 2018년부터 향후 5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브릿지플러스(BRIDGE+) : Beyond Research Innovation &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국정과제 52-2-3] 연구성과 집적 및 융·복합 기술 사업화 촉진 (?17.7.)
대학 내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으로 대학발 기술사업화(기술이전,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대학의 사회적 기여 실현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 자산*을 산업계에 이전하여 대학이 기술 기반 국가 신성장 동력 창출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교육부가 2015년부터 연간 약 150억 내외를 지원해온 사업이다.
* 창의적 자산 : 대학이 보유한 기술·특허 등 연구성과 중 기업으로 이전하거나 사업화(창업) 시 성공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식재산
그간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은 대학의 실용화 유망기술 탐색, 시제품 제작, 기술 포트폴리오 설계 등 기술이전·사업화 활동을 지원하여 대학 연구성과 활용을 촉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0개 사업단 1∼2차년도(?15∼?16) 기간 중 실용화 시작품(Prototype) 제작 791건, 지식재산 설계 747건, 사업화연구개발(R&BD) 기획 99건 등 추진
교육부는 융·복합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사업을 개편하고 사업을 수행할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학마다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기술이전·사업화 활동을 대학 간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이전·사업화 중심으로 전환하여 캠퍼스 경계를 넘는 기술 융·복합을 촉진하고,
특허에 집중된 사업 영역을 대학 구성원(교원·대학(원)생)의 노하우·아이디어로 확대하는 등 대학 연구성과 활용도 제고에 초점을 두었다.
올해 브릿지플러스(BRIDGE+) 사업은 18개교 내외 대학에 교당 평균 약 7억 원(총 12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그간 사업 공고(1.31.) 및 설명회 개최(2.6.) 등을 통해 대학의 관심을 높여왔다.
사업대학 신청접수 결과 전국에서 총 35개 대학이 참여 신청을 하였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18년 4월까지 선정평가를 진행하여 사업수행대학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최소 1개교 이상을 선정하여 사업수행대학이 대학 간 협력을 촉진하는 기술이전·사업화의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 호남제주권(전남·전북·제주·광주), 대경강원권(강원·경북·대구), 동남권(경남·부산·울산)
사업에 최종 선정된 대학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융·복합 기술 실용화, 산업체 수요 기반 실용화 프로젝트 추진,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조직 역량 강화, 실용화 선순환 기반 구축 등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