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무역 빅데이터 활용한 신개념 한·중 뷰티 수출 교역회 유치 및 개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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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6(금)∼17(토) 2일간, 영종 네스트호텔, 한·중 뷰티업체 약 200개 사 참가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스모스코리아가 주최하는 2018 제2회 KIEF* 한·중 뷰티 수출 교역회를 개최 지원한다고 밝혔다.
* Kosmerce Import Export Fair

한·중 뷰티업체 약 200개 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 간 영종 네트스 호텔에서 개최하게 되는 본 무역회는 기존의 박람회와 달리 사전 빅데이터 조사를 통해 바이어와 셀러의 요구에 맞는 매칭을 통해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신개념 교역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역회 시작전 바이어와 셀러간의 제품 정보 등 공유를 통해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마무리한 상태에서 참여하는 특성 상 지난해 제1회 KIEF에서는 참가 셀러 중 40%에 이르는 수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본 교역회 행사를 인천에 유치함으로써, 우수 중소 중견기업의 중국 내 판로개척 사업 컨설팅 및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한·중 기업 간 매칭사업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통해 금년 8월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2018 코리아 뷰티&코스메틱 쇼”와의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교역회 행사기간 중 인천홍보부스를 설치해 중국 바이어 및 국내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마이스행사 개최 목적지로서의 인천 홍보 마케팅과 세일즈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역회는 인천시와 ㈜코스모스코리아, 네스트호텔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인천에 행사를 유치한 케이스로 국내·외 뷰티관련 기업들 대상 인천의 도시브랜딩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의 공동브랜드 어울화장품의 참가지원과 수출상담 기회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년도 KIEF의 개최결과와 수출계약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 인천개최와 내실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최·주관사와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인천의 유망한 뷰티관련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통한 지역공동체 상생협력은 물론,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천만의 강점 부각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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