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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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3월 16일(금) 통계청과 공동 실시한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17년 3~5월과 7~9월에 지출한 사교육비 및 관련 교육비5~6월9~10월전국 초·중·고 1,484개교 학부모 4만여 명(학급 담임 및 방과후 교사 포함)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분석한 것이다.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개요

(추진 근거) 「통계법」 제17조 및 동법 시행령 제22조에 의한 지정 통계

(추진 연혁) ’07년부터 통계청-교육부 공동조사

(조사 대상) 초·중·고 학부모 4만여 명, 1,484개교・1,491개 학급 담임 및 방과후학교 교사

초등학교 426개교 426개 학급, 중학교 375개교 375개 학급, 고등학교 683개교 690개 학급(일반고 544개교 549개 학급, 특성화고 139개교 141개 학급)

(조사대상 기간) ’17년 3~5월(5~6월에 조사), 7~9월(9~10월에 조사)

(조사 방법) 인터넷(모바일 포함) 및 종이 조사

(조사 내용) 사교육비 조사항목(개인/그룹과외비, 학원비, 학습지, 인터넷/통신 강좌비 등) 및 관련 교육비 조사항목(방과후학교 비용, EBS 교재비, 어학연수비 등)

※ 통계 수치는 개별적으로 반올림했으며, 하위 항목의 합계가 전체와 다를 수 있음

※ 괄호 안 (↑), (↓) 표시는 전년 대비 증감률 혹은 증감차를 의미

 

예체능 및 취미・교양 과목을 중심으로 사교육 확대

예술・체육 분야에 대한 관심 증가, 취미・교양・재능계발사교육 목적다양화

이번 사교육비 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7년 사교육비 총액약 18조 6천억원으로, ’16년 18조 1천억원에 비해 5,620억원(3.1%↑) 증가했다.

※ 학원 및 보습교육 물가상승분(전년 대비 1.6%↑, 2015=100)을 고려한 실질 사교육비 총액은 17조 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8조 1천억원(4.9%↑), 중학생 4조 8천억원(0.2%↑), 고등학생 5조 7천억원(3.2%↑)이었다.

 

 

교과 사교육비 총액13조 6천억원으로 전년(13조 5천억원) 대비 8백억원(0.6%↑) 증가했고, 영어5조 4천억원*(2.2%↓), 수학은 5조 4천억원(0.6%↑), 국어1조 3천억원(11.1%↑)이었다.

* 전년 대비 1,193억원 감소

예체능*취미․교양**5조원으로 전년(4조 5천억원) 대비 4천 4백억원(9.9%↑) 증가했고, 체육 2조원(13.9%↑), 음악 1조 7천억원(2.5%↑), 미술 8천억원(7.3%↑)이었다.

* 피아노, 성악, 서양화, 서예, 태권도, 무용 등 ** 바둑, 로봇교실, 유행(방송)댄스 등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27.1만원

교과 사교육비 19.8만원, 예체능취미・교양 사교육비 7.2만원

1인당 월평균 명목 사교육비(이하 월평균 사교육비)는 27.1만원으로 전년(25.6만원) 대비 1.5만원(5.9%↑) 증가했다.

※ 학원 및 보습교육 물가상승분(1.6%↑)을 고려한 1인당 월평균 실질 사교육비는 26.1만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

※ 참여 학생 기준 월평균 사교육비는 38.4만원으로 전년(37.8만원) 대비 7천원(1.8%↑) 증가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25.3만원(1.2만원, 4.8%↑), 중학생 29.1만원(1.6만원, 5.7%↑), 고등학생 28.4만원(2.2만원, 8.4%↑)이었다.

 

 

월평균 교과 사교육비는 전년(19.1만원) 대비 6천원(3.4%↑) 증가19.8만원이고, 국어1.8만원(14.2%↑), 영어7.9만원(0.5%↑), 수학7.8만원(3.3%↑), 사회․과학1.1만원(8.5%↑)이었다.

예체능취미․교양은 전년(6.3만원) 대비 8천원(12.9%↑) 증가7.2만원이어서, 교과 사교육비 증가분보다 더 많이 증가했다.

 

 

사교육 참여율 70.5%, 주당 사교육 참여시간 6.1시간

교과52.2%(1.2%p↑), 예체능취미․교양 41.1%(3.3%p↑)이고, 교과예체능 및 취미․교양참여율 차이는 13.2%p에서 11.0%p로 줄었다.학교급별 사교육 참여율초등학생 82.3%(2.4%p↑), 중학생 66.4%(2.5%p↑), 고등학생 55.0%(2.6%p↑)이었다.

사교육 참여율70.5%로 전년(67.8%) 대비 2.7%p 상승했다.

※ 교과 : 초 54.8%(1.4%p↑), 중 57.5%(1.7%p↑), 고 43.4%(0.3%p↑)

※ 예체능 등 : 초 66.8%(2.5%p↑), 중 24.2%(3.6%p↑), 고 14.1%(2.4%p↑)

 

 

 

학교급별 주당 사교육 참여시간초등학생 6.7시간(0.2시간↓), 중학생 6.4시간(0.1시간↑), 고등학생 4.9시간(0.3시간↑)이었다

주당 사교육 참여시간6.1시간으로 전년(6.0시간) 대비 0.1시간 증가했다.

교과3.9시간(전년 수준), 예체능취미․교양 2.1시간(전년 수준)이었다.

사교육비 총액확대이유로는 예술․체육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인한 예체능취미․교양 사교육비증가, 취미․교양․재능계발 보육사교육 목적다양화 등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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