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대사 대상으로 새정부 환경정책 공유·협력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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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72개국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환경산업 협력 등 새정부 환경정책을 소개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주한대사 등 주요 외국 대사관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환경정책을 소개하는 ‘주한공관장 초청 2018년도 환경정책 설명회’를 3월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8.3.13일 기준 72개국 대사관(24개국 대사 포함) 등 98명 참가 신청

이번 설명회에서는 환경부의 2018년도 환경정책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기후변화 대응, 환경기술·산업 협력,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전·이용 등 그동안 외국과의 협의과정에서 관심있는 주제들을 선정하여 핵심 추진 사항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우선, 환경부는 올해를 환경정책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국민과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추진하는 2018년도 핵심 정책과 사업을 주한 공관장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BAU)’ 대비 37%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보완을 비롯해 제2기 배출권거래제 시행(2018∼2020), 저탄소생활의 확산, 기후변화 국제협력 강화 등 현재 추진 중인 기후변화 대응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개도국의 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 지원, 해외 환경인력 초청연수 사업 등 환경산업과 인력교류 협력 확대방안을 소개한다.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환경부의 역할과 동남아 국가 등 생물다양성 부국들과의 생물자원 공동조사·발굴 등 협력 성공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나라 환경기술·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우리나라와의 양자·다자간 환경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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