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초 지진 등 국가비상사태 대비 원격재난방송 실시 -부산시, 원격방송으로 학교 지진대피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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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지진화산센터 → 부산시 원-클릭 재난전파시스템 → 원격재난방송장치 →

각 학교 내 재난조기경보방송으로 학생안전 골든타임 확보

 

부산시는 3월 19일 오전 11시 부산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접 원클릭 재난전파시스템(원격재난방송)을 통해 금창초등학교(북구 금곡)에 지진조기 경보방송을 하여 전교생과 어린이집 아동들도 훈련에 참여하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 학교 내 지진 등 긴급 재난에 대비하여 ▲부산시 학교 내 원격재난방송장치를 구축 ▲부산시교육청은 행정적 지원경보발령 기준재난훈련에 참여 ▲기상청은 지진화산센터의 지진조기경보시스템과 부산시 원클릭 재난전파시스템과 상시연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작년 12월 117개 시범학교에 원격방송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원격재난방송은 기상청 지진화산센터의 지진조기경보시스템과 직접 연계하여각 전파 매체별로 자동으로 전파시나리오가 작성되고한 번(클릭으로 신속하게 재난상황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한 부산형 재난조기전파체계이다앞으로 기관(부서)별 운영되는 전파매체를 지속적으로 통합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한편이번 훈련의 부대행사로 부산시와 ㈜케이티간 재난통신업무 협약에 따라 재난드론을 시연하여 어린 학생들에게도 좋은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진 등 긴급재난 발생에 대비 금년 말까지 나머지 초··고등학교도서관특수학교와 일반 다중밀집지역공동주택 등에도 원격으로 재난경보방송이 가능하도록 부산형 재난조기경보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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