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최초 운항수준’으로 안전관리…진에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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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최초 운항개시(‘08. 7.) 이후 급성장한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에 대하여 조종, 정비 등 분야별 전문 감독관으로 점검팀(9명)을 구성, 예비점검*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 최근 3년간 발생한 항공안전장애 분석자료 및 항공사 규정 집중 검토, 항공사 기초자료 수집 등(3. 12.~3. 16.)

 

이번 점검은 「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대책(‘16. 4.)」의 일환으로 보유 항공기가 25대 이상이 되면, 증가된 운항규모에 따라 안전운항체계*가 갖추어져 있는지 종합적으로 재점검한다는 취지이다.

– ‘17년 4월 당시, 28대를 보유한 제주항공에 대한 종합점검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 최초 안전면허(운항증명) 발급 시 점검하는 인력, 장비, 시설, 운항관리 및 정비관리 지원 등 항공사의 전반적인 안전운항체계

 

따라서, 국토교통부는 진에어의 외형적 성장에 따른 조직·기능 확대, 시설·장비 확보 등 내적 성장과 과감한 안전투자 유도 등에 중점을 두고, 단편적인 법규 위반사항 확인보다는 현재 규모에 걸맞은 안전체계 확보에 필요한 종합적인 사항을 거시적 관점에서 자문해주는 방식으로 진행, 진에어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저비용항공사가 국민이 믿고 탈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사가 되도록 보유 항공기가 일정 규모(25대, 50대)에 도달하면 종합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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