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러·몽 4개국의 최신 저작권 현안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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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러·몽 4개국의 최신 저작권 현안이 한자리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와 함께 3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간 서울에서 ‘저작권 협력 소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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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워크숍에서는 러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와 동아시아 주요 국가 간의 저작권 정책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역내 저작권 보호와 이용환경 선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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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워크숍은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출연한 저작권 분야 신탁기금을 활용한 사업이어서 우리나라에서의 개최가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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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송사 등 저작인접권자 보호에 관한 4개국의 최신 정책과 현안 논의

  올해 워크숍에는 한국, 중국, 몽골, 러시아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 등 총 12명이 참가하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가오 항(Gao Hang) 저작권개발국장과 명수현 수석사업담당관이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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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실연자, 음반제작자 등을 일컫는 저작인접권자의 권리 보호와 관련한 국가별 최신 이슈와 세계적 이슈를 다양한 주제로 세분화해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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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시제이 이앤엠(CJ E&M) 기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콘텐츠 사업과 현장에 대한 선진 경험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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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문영호 저작권국장은 “우리 저작권 환경이 여기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가지고 여러 국가들과 공조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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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으로 인접한 국가들이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4개국 워크숍 참가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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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를 통해 활발한 저작물 창작과 이용이 균형을 이루어 저작권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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