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SK브로드밴드·연세대, 범죄피해자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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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SK브로드밴드·연세대, 범죄피해자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18.3.29.(목) 11:00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SK브로드밴드㈜ 이형희 대표   이사 등 4명,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 장용석 교수 등 3명, 경찰청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한 ‘범죄피해자에 대한 관심제고를 위한 청소년 영상단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치안환경이 급변하면서 과거 범인 검거에만 머무르던 경찰의 역할이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까지 확대되고 있다.

 

경찰은 ‘15년에 범죄피해자보호 원년을 선포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사회적 관심도는 다소 미비한 상황으로, 범죄피해자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경찰청·SK브로드밴드·연세대 등 민·학·관이 협력하는 청소년 영상단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 영상단 사업은 한해동안 ‘모집→발대식→교육→영상제작(상·하반기 각 1편)→시상식’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서울과 인천지역에서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하고, 관할 중·고등학교 방송부를 대상으로 영상단(약50개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각 팀별로 연세대 대학생 멘토단과 관할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들이 매칭되어 범죄피해자들이 처한 현실과 어려움을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모집된 영상단은 발대식을 개최한 뒤 ‘범죄피해자보호’에 대해 별도의 사전 교육을 받게 되며, 경찰청·SK브로드밴드·연세대 공동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연말 우수작 선정,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SK브로드밴드·연세대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청소년 영상단’ 사업 추진에 있어 협력 파트너쉽을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경찰청에서는 영상제작에 필요한 자료·소재 제공, 범죄피해자의 현실과 어려움에 관한 교육 등을 담당하고,

 

SK브로드밴드에서는 영상 제작 기술 교육, 연말 시상식 개최, 상금·부상 등 지원, 우수작 홍보(App, TV광고) 등을 추진하며, 연세대에서는 영상단 모집, 영상제작에 관한 교육, 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민갑룡 경찰청 차장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낮은 상황에서 미디어 경쟁력을 갖춘 SK브로드밴드, 훌륭한 멘토단을 갖춘 연세대와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오늘 업무 협약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학·관의 훌륭한 협업사례로 성장하길 희망하며, 경찰도 좋은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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