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희망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내일을 향해 내딛는 희망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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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우수 사례집 발간 –

 

부산에 살고 있는 이병철 씨(가명)는 시각장애인 아버지,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 대인기피증이 있는 누나, 지적정애 3급의 여동생을 둔 위기의 청년가장이다.

 

5인 가족의 생계를 혼자 짊어져야하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이병철 씨(가명)는 희망을 잃지 않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방문한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아버지의 외출을 함께 해 줄 장애인 활동 보조인을 신청하여 집안에서 TV만 보는 아버지의 외출을 독려하고, 어머니에게는 자활사업 제공 및 우울증 치료를 지원, 누나는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여 미용직업전문학교의 네일아트기능사 과정을 이수하게 하였다.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여동생은 장애인 근로 작업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고, 이병철 씨(가명)는 직업훈련에 참여 후 지게차 운전원으로 취업하여 탈수급에 성공하였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한 이병철 씨(가명)와 가족들의 노력, 그리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합쳐져 이들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서비스 기관이다.

 

고용부, 행안부, 복지부, 여가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해 남모를 고통과 좌절을 견뎌내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용복지+센터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였다.

 

이 사례집에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고용복지+센터를 통해 고용과 복지 서비스 등을 함께 받으며 취업에 성공하여 내일을 향해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는 사연들이 담겨있다.

 

청년가장과 가족들의 노력으로 모두가 빛을 보게 된 5인 가족의 희망기, 앞니가 없어 취업하기도 어려운데다 초등학생 아들을 홀로 키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성공기, 온 가족의 짐을 홀로지고 고군부투하다 지쳐버린 청년가장의 취업 성공담, 알코올중독으로 병원에 갇혀 지내던 남성의 취업 성공기 등 고용복지+센터를 통해 희망을 찾은 우리 이웃의 생생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례집에는 고용센터, 자치단체 복지지원팀, 새일센터, 서민금융기관 등 여러 기관이 한 곳에 모여 민원인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과 복지 업무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현장의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실의에 빠진 사례자들의 재기를 지원하는 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들의 협업 노력뿐 아니라 상담원의 헌신과 열정, 사명감도 엿볼 수 있다.

 

고용복지+센터는 민원인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4년 남양주 고용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확산되어 ’18년 3월 말 현재, 전국 98곳에 설치되었고, 운영이 안정화되어 감에 따라 서비스연계가 활성화 되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고용부, 행안부, 복지부, 여가부, 금융위 등 고용복지+센터 관계부처는 전국 고용복지+센터 등에 사례집을 배포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고용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집은 고용노동부 및 고용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 고용노동부: www.moel.go.kr → 뉴스.소식 → 공지사항 → 기타
* 고용복지+센터: www.workplus.go.kr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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