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군 장병의 입맛, 수산물이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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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군 장병의 입맛, 수산물이 사로잡는다!


– 해수부‘수산물 쿠킹클래스’운영을 통해 수산물 소비 촉진 박차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학생들과 군 장병들에게 영양가 높고 맛있는 수산물 조리법을 홍보하기 위하여 ’수산물 쿠킹클래스‘*를 4월 17일(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2015년부터 매년 개최, 새로운 조리법 소개, 조리실습 및 시식행사 등 실시

 

 

쿠킹클래스는 학교와 군에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 등 급식 관련자 약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23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고등학교 요리동아리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수산물 소비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학교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생선 비린내, 가시제거 등에서 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 조리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군 장병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군부대 수요를 반영하여 코다리, 썰은 전복 등 신규 수산물에 대한 조리법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생산이 많이 되고 있는 갈치에 대한 조리법(갈치단호박조림 등)도 추가하여 국산 갈치에 대한 소비 촉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협중앙회는 국방부와 협의하여 쿠킹클래스를 운영할 군 부대를 최종 확정(육군종합군수학교 1회, 군수학교 8회, 야전부대 7회)하여 세부 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 학교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는 대한영양사협회를 통하여 4월 17일(화)부터 25일(수)까지 신청자를 받아 약 200명을 선정·통보할 계획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대량으로 급식이 운영되는 학교와 군 부대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가 운영되기 때문에 우리 수산물에 대한 홍보효과가 크며, 이는 수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쿠킹클래스 운영을 확대하여 맛 좋고 건강한 수산물 조리법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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