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 검토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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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 검토 공청회 개최

 

   ◆ 국회· 정부 · 학계 · 실종선원가족 · 시민단체 · 시민 등 각계각층 참석

  ◆ 국내외 기술동향 및 해외사례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 등을 통해 심해수색장비 투입의 타당성에 대한 의견 수렴 기대

 

오는 4월 19일(목) 오후 3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 검토 공청회」가 국회 외통위(이석현 · 이태규 의원) · 농해수위(박완주 · 이만희 의원) 공동 주최 및 해양수산부 · 외교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금번 공청회는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대응에 있어 대규모 재정소요가 수반되는 심해수색장비 투입의 타당성에 대해 국회 · 정부 · 학계 · 실종자 가족 등의 의견과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 · 외 심해수색장비 전문가와 국회, 정부, 학계, 실종선원가족,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ㅇ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개요

   2017.3.31( 금 )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가 브라질을 출항하여 중국으로 항해 중 남 대서양 해양에서 침몰 ( 추정 ) 한 사고 발생 ( 우리국민 선원 8 명 및 필리핀 선원 14 명 등 22 명 실종 )

 

이번 공청회에서는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대응 경과 · 조치사항, 심해수색장비 국내외 기술동향 및 해외사례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국회 · 정부 인사, 국내외 전문가 및 실종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해수색장비 투입 타당성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외교부 이재완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의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대응 경과 및 조치사항’, △이용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전 · 방위연구본부장의 ‘심해수색장비 국내외 기술동향’, △William Lange 美 Woods Hole 연구소 연구원의 ‘심해수색장비 투입 관련 외국 사례’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실종자가족대표, △시민단체대표, △박한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사안전연구실장, △이용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전 · 방위연구본부장, △이판묵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 △William Lange 美 Woods Hole 연구소 연구원, △David Gallo 美 RMS Titanic Inc 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회 · 정부 인사, 국내외 전문가 및 실종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가 재외국민보호는 물론, 사고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차원에서 심해수색장비 투입의 타당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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